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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상식

2007년도 시사상식에는 예전과 다른 점이 많았다.
자연과학상식이 많이 출제된 것이다.그동안 경제, 경영이 많이 차지 했다면 2007년 상반기에는 자연과학(중력, 전기, 생물, 화학 등) 상식 이 많았다는 특징이다.시사상식을 두고 유형파악은 별 의마가 없다는 생각이고 다만 여러 방면으로 문제가 출제되었다.
2007년도 상식은
팝아트(마돈나) 화가이름-앤디워홀,
iptv,
샤우팅마케팅,
엔캐리트레이드,
c클린운동,
블루슈머,
캐쉬카우,
플래시몹,
그럽족,
어글리클럽,
내셔널트러스트,
mot,
x이론-y이론,
리디노네이션과 관련된 위안화 절상 시 나타나는 국 내외적 수출입 효과,
빛의 산란(하늘색파란거),
btl,
무어의 법칙과 황의 법칙
()안에 숫자 더하기 18+1=19,
소크라테스 효과 문제
3대 석유 관련 문제 
사용 못하는 도량법 : Inch
블루투스 ,삼성의 어쩌고, 블루레이 정답: 레드오션 
관세문제 : 상계관세 
지폐에 대한 관련 문제
HSDPA
인도에 관련한 문제 - 힌두교가 국교
단위에 관련한 문제  - 바늘 쌈 한약 첩, 오징어 축 
앨고어 관련 문제 - IPCC 
log 문제
저작권 문제 
마케팅 문제 : 니치마케팅
OEM 
20% 80% 나온 문제 : 파레토의 법칙
네트워크효과 문제 
영화관련 문제 –개미영화
삼성관련 문제 
반도체 관련 문제 
나이에 관련 문제 -30에 이립, 40에 불혹. 50에 지천명. 
개성공단 문제 
삼성 광고에 관련 문제 
미국이 금리 인상 할 때 M&A 문제 
원하에 관련 문제
전지의 병렬/직렬에 따른 밝기와 수명에 관한 문제, 마지막에  반복구문의 순서도 그리고 a, b값 최종 값 구하기 등 출제되었다.

결론 
경제신문과 IT신문을 많이 보는 것이 가장 유리할 것 같다. 그리고  삼성그룹에서 후원하는 전시회, 스포츠 등은 눈여겨봐둘 필요가 있는 것 같다.

상황판단능력

상황판단문제는 바람직한 것 과 바람직하지 않다고 생각하는 거 하나씩 고르는 문제로  모의고사에 출제된 내용과 거의 비슷하였다.
실제 조직 내에서 번번히 발생하는 업무와 관련된 각 상황 문제로 큰 변화는 없더라. 유형의 변화보다는 체크하는 방식변화  ‘ 전혀 그렇지 않다 ’ ‘ 그저 그렇다 ’  ‘ 매우 바람직하다 ’ 중 택1로 고르는 방법에서 다음으로  가장 적절하다고 생각하는 방법과 가장 부적절 하다고 생각하는 방법 가다가  가장 가까운 것과 가장 거리가 먼 것, 바람직한 것 과 바람직하지 않다고 생각하는 거 하나씩 고르는 문제로  체크 방식의 변화다만 지문이 길어 보이는 것이 많았다는 것이다.

예)
1) 와 B가 싸우고 있다. ~~~ 하면서 이런 상황에서 어떻게 할 것인가?  상사에 보고 한다거나 누구의 편을 든다

2) 사무실 안에 있는 냉장고에 간식인가 도시락을 넣어 두었는데 누가 자꾸 먹는지 없어 진다.
그러다 어떤 동료가 먹는 것을 목격해서 이런 상황에서 어떻게 할 것인가 묻는 문제였는데
-  사람에 면전에서 도시락 먹으신 분인가요? 묻는다거나
-  동료들이 있는 자리에서 이런 상황 있다더라 주의 하자
-  조용히 냉장고에 메모를 써 붙여 놓는다
-  개인의 도시락이니 서로 주의하자 

3) 지방으로 이사해야 하는 데 부인이 반대한다 머 이런 상황에서의 판단을 묻거나 지방출장으로 고객을 만나러 갔는데 고객이 시간이 없어 약속날짜에 만나지 못한다  이런 경우 어떻게 하겠는가?
 - 부인을 설득하거나 경제적으로 따져보아서 결정한다.

4) 중요한 회의를 하고 있었는데  주총 같은 어떤 한 사람이 자기 형인가 가족이 회사 때문에 불이익을 보았다고 소란을  피운다. 이럴 경우 어떻게 하겠는가?

결론
상황판단문제는 크게 달라지는 것은 아닌 것 같다. 다만, 상황자체가 업무에서 일어날 수 있는 상황을 문제로 출제가 된다.

언어능력

2007년 상, 하반기 싸트를 분석해보면 언어영역은 크게 변화지 않는다는 것이다. 작년보다는 언어는 쉬었다는 것과 더불어 가장 평이했다는 것이 공통된 의견이다.
동의어 - 조건하나 주고 관계를 물어보는 문제,
반의어 - 조건 하나 주고 보기에서 같은 조건 고르는 문제
보기 네 개에 짝을 지어진 두 단어를 주고 보기 중 관계가 다른 문제 고르는 것
동의어, 반의어, 유의어, 단어 사이의 관계 등이 출제되었다.
문장배열 문제 맞추는 것 4-5개 출제.
뒷부분에 지문 3개인가 수능의 언어영역형식의 문제가 있었고 거기에 지문에 줄치고 고사성어에 대해 묻거나 글의 전개방식에 관한 것, 주제로 알맞은 것, 문제에 지문 보기 주고 들어갈 알맞은 위치, 글자문에서 각각 문장에A.B.C.D 해 놓고 흐름상 관련 없는 거 찾는 것 문제가 출제되었다. 

결론
2006년보다는 전체적으로 문제가 쉽게 출제된 것 같다.동의어, 반의어, 사자성어, 단어 사이의 관계,  문장 순서배열, 장문독해 매번 크게 변화가 없는 영역으로 파악되었다.

수리능력

2007년 상, 하반기 싸트에서 가장 어려운 문제가 바로 수리였다고 한다.
그래서 모두가 어렸다고 하는 것이다.
수리 같은 경우는 뒷부분에 긴 문장으로 된 언어영역 형식의 추리부분.  좀 많았던 거 같고... 사람 다섯명 주고 부서이름 조금 힌트로 주고 출근 순서 맞춘다거나 어느 부서 소속인지 묻는 문제와
문제지 앞부분은 A와 B의 조건을 주면 A가 크면 1번 B가 크면 2번 이런 식의 문자가 처음 페이지를 채웠으니 한 5-6문제 출제되었다.
그리고 방정식 문제 어머니와 딸의 나이를 주며 1년 후 어머니 나이가 딸의 나이의 3배가 된다... 뭐 이런 조건으로 나이 맞추는 문제와  매출액 ,경상이익 등의 도표를 주고 밑에 딸린 문제가3-4문제, 남자아이와 여자아이의 성비를 주고 어느 해의 여자 아이 수 구하는 문제 등이 출제되었다.

결론
두 수 혹은 두식의 대소 판별, 다항식, 연립방정식의 계산, 통계, 그래프 그리고 데이터를 이용한 계산 등에서 출제가 많이 된 것으로 파악 되었다.

추리능력

추리는 알파벳 2문제, 우리나라 자음 1문제, 숫자 2문제, 알파벳 자음 문제
예)

+3,-4,+5,-6이나 +3,-6,+9,-12식 과 도형 빈칸 채우는 것도 이런 식으로 비교적 간단했다.
서울,인천,대구, 부산 공장에서 작년에는 a ~ f까지 물건을 생산했다. 각 공장은 한가지 종류의 물건만 생산 가능하다. 올해는 a ~ d 생산품을 생산하려고 한다.  인천은 올해 b나 c를 생산해야 한다. 작년에 e나 f를 생산한 공장은 올해 d를 생산해야 한다. 작년에 b를 생산한 공장은 올해 b를 생산해야만 한다. 다음 물음에 답하시오.
인천이 b를 올해 생산한다면 서울은 멀 생산하는가?
서울이 생산할 수 없는 것은?
서울이 d를 생산한다면 c는 어디서 생산되나?
서울이 d를 생산할 때 공장마다 생산하는 물건의 순서는?
A ~ f까지의 건물이 있다. 건물의 층수는 제일 낮은게 6층, 제일 높은게 12층이다. a는 b보다 크고 d는 f보다 작다, a ~ f까지의 건물끼리는 같다. 다음 중 항상옳은 것은? 
a가 6층이라면 두 번째로 낮은 층수 건물은? c가 두 번째로 낮은 층수라면 d의 층수는?
그리고 출근을 한다. 홍보,인사,영업,기획,제조 부서의 a~e 가 출근을 한다. c는 기획부서이고 가장 일찍 출근을 했다. b는 인사부보다 먼저 출근을 했다. 영업은 c보다 늦게 출근을 했다. 다음 물음에 답하시오.
b가 제조라면 영업은 누구인가?다음 중 항상 옳은 것은?
e가 2번째로 들어왔다면 d의 부서는?
e가 2번째로 들어왔을 때 출근 순서대로 나열한 것은?

결론
추리는 수추리와 도형추리, 문장추리가 주류를 이루고 있었다.

출처 : 휴레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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